[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제일모직이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우리시간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5% 오른 11만 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노무라증권을 통해 외인들의 매수세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키움과 삼성 등 국내 창구로도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최근 삼성그룹의 소재 내재화 전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업계의 호평도 시장 투자자들의 매수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이날 HSBC증권은 "글로벌 악재에 따른 소재 조달 리스크가 부각되며 국내 소재기업 발굴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며 "최근 제일모직의 사업 영역이 패션에서 화학으로 옮겨오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굴지의 대기업들에 주요 소재 공급처로 재조명 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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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