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미국의 주택시장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상무부는 23일 미국의 2월 신규주택 판매는 연율 25만호를 기록, 직전월인 1월보다 16.9%나 감소하며 196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28만 4000호로 발표됐던 1월 신규주택판매는 30만 1000호로 상향 수정됐다.
로이터 전망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신규주택판매가 당초 발표된 1월 잠정치 28만 4000호에서 2월 29만호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2월 신규주택판매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무려 28%나 급감했다.
신규주택판매 가격도 급락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2월 신규주택판매 중간가는 20만 2100달러로 전월 대비 13.9%, 전년 대비 8.9% 하락했다. 이는 2003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신규주택 판매 가격 하락은 금년봄 주택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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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