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상선이 경영권분쟁의 재점화 가능성이 불궈지며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후 2시 현재 전일대비 4300원(14.85%) 오른 3만32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현대상선은 현대중공업이 현대상선의 우선주 발행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기 시작해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와함께 현대엘리베이터도 역시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며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주요주주인 현대중공업그룹이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안에 반대를 표명한 것은 현대상선 경영권에 대한 미련이 여전하다는 반증으로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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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