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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석유 화학 업체인 라이온델바젤(LYB)이 규모의 경제에 힘입어 괄목할 만한 이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월가 리서치 업체인 달만 로즈는 라이온델바젤이 정뷰 부문의 이익률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45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011 회계연도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 성장이 완만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2012 회계연도 10%에 가까운 신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달만 로즈는 또 라이온바젤이 규모의 경제와 함께 원재료 조달의 유연성을 함께 갖추고 있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데 유리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원유 정제 부문의 EBITDA가 올해 최대 8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 30% 가량 늘어나면서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휴스톤 정제 부문의 단기 실적이 큰 폭의 향상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