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와인 수입사 나라식품은 봄의 향취를 머금은 와인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 등 봄 맞이 와인을 추천한다고 22일 밝혔다.
킴 크로포드 소비뇽 블랑은 입에 한가득 머금으면 마치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풀밭에 앉아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와인이다. 풀향기, 허브향과 함께 구스베리, 자몽 등 잘 익은 과일 느낌이 전해지는 와인으로 조화로운 산도가 매력적이다.
끌로 앙리 소비뇽 블랑도 풋풋한 풀향기와 상큼한 파인애플 맛이 산뜻한 봄날의 운치를 선사하는 와인이다. 프랑스 최고의 소비뇽 블랑 생산자의 하나인 도멘 앙리 부르주아가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와인으로 싱그러운 신선미가 일품이다. 최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주최한 전경련 만찬에서 건배주로 사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핑크 빛깔이 시선을 사로 잡 는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와인이다. 적당한 산미와 달콤함을 지니고 있어 와인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얄룸바 에덴밸리 비오니에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하고 우아한 복숭아 향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옅은 황금빛깔에 미네랄과 복숭아 그리고 한 다발의 봄꽃 같은 화사한 풍미를 자랑한다. 2009년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올해의 와인 39위를 차지하여 그 품질을 증명 받은 바 있다.
롱고&신치니 피노 그리지오는 배, 바나나 등의 과일과 향긋한 아카시아꽃의 풍미가 코를 즐겁게 해주는 와인. 산도와 바디의 조화가 훌륭하며 다양한 봄나물들과 함께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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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