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 사업 진출에 성공을 알린 오리온의 향후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박수민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2011년 중국 매출액 약 30% 증가하는 6,821억원, 영업이익은 약 42% 증가하는 69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이 매출 급증세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초코파이'의 성공이 껌, 비스킷, 스낵 카테고리까지 동사의 영역을 확대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돼 주었다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1분기에도 감자칩 등의 스낵류 판매 호조와 2010년 증설된 광저우 공장의 영향으로 약 30%의 매출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인의 입맛을 훔친 오리온의 성장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리온은 중국의 성장을 발판으로 베트남까지 진출한 상태인 만큼 글로벌 업체로서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박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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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