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2월 기존주택퍈매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중간판매가격도 거의 9년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1일 미국의 2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비 9.6% 떨어진 연율기준 488만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폴에 응한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의 기존주택판매가 전월의 536만호에서 4.0% 감소한 연율 515만호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NAR은 이와함께 1월의 주택판매를 당초의 536만호에서 540만호로 상향수정했다.
한편 지난해 2월에 비해 기존주택판매는 2.8%가 떨어졌다.
2월의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1년전에 비해 5.2%가 내린 15만6100달러으로 2002년 4월 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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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