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1일 GKL에 대해 "일본 지진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며 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특히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의 80%를 점하고 있는 VIP 방문자들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중국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증가세도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올 1/4분기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기대했다.
그는 "일본 대지진 이후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방문자수는 전년대비 17% 감소했으나, 중국 방문자수는 47%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GKL의 일본 방문객과 일본 드롭액 비중은 각각 48.2%, 33.5%였다. VIP 방문자 비중은 8.4%에 불과했으나, 전체 매출의 80% 정도가 VIP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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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