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금리를 50~75bp 인상하여 독일 인플레이션 우려를 억제하는데 일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정부의 경제자문인 라스 펠트는 18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2.1%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요 심리적 저지선을 돌파한 독일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매우 염려된다"며 ECB의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
이어 그는 "올해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50bp 또는 75bp 인상된다면 독일의 높은 물가상승률은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라며 "ECB가 여름 휴가 이전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