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과거 안정적인 배당을 유지한 증권주 위주의 배당투자가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증권사들의 배당은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됐다.
대부분 증권사는 3월 결산법인으로 FY기준 2010사업년도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다.
18일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증권사 배당은 전년대비 영업실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배당을 유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도 "최근 일본 지진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해 가격 메리트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임승주 연구원은 과거 안정적으로 배당을 유지해온 증권사를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이런 과점에서 배당투자 매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증권주는 보통주 중에서 대신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을 꼽았고, 우선주 중에서는 대신증권, 한양증권, 부국증권, 대우증권이 추천됐다.
임 연구원은 "특히 대신증권은 수년 동안 주주배당 우선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왔다"며 "유통 주식수가 적은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보통주보다는 우선주에 투자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