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컬럼리스트인 존 켐프는 15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의 지진 피해와 원전 위기감이 일부 정제유 공급을 타이트하게 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이 헤지를 위해 원유는 숏 포지션을 취하면서 정제유에 대한 노출도를 높이면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는 특히 "원유 가격 하락세를 예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원유에 대한 노출이 컸으며, 이것이 깨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헤지하는 방향은 바로 원유에 대한 숏 포지션"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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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