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NAHB(전미주택건설업협회)/웰스파고 주택시장 지수가 4개월간의 정체 끝에 소폭 상승하며 2010년 5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발표된 2월 NAHB지수는 직전월인 2월의 16에서 17로 오르며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NAHB 주택시장 지수는 50을 넘으면 주택시장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주택건설업자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업자들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2006년 4월 이후 단 한번도 50 위로 올라서지 못했다.
NAHB는 경제상황이 개선되고 봄이 돌아오면서 주택구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낙관론이 주택건설업자들 사이에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그러나 시장은 넘치는 재고와 제한적인 대출조건 등으로 여전히 도전에 직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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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