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시멘트 주가가 연이틀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이 지진재해 복구에 나서며 시멘트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국내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쌍용양회는 12.40% 상승한 8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현대, 미래에셋 등 창구별로 골고루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쌍용양회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만큼 이틀 연속 상한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같은시각 현대시멘트 역시 14.95% 오른 8610원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성신양회 역시 6.51% 상승한 4580원으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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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