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센다이 대지진 발생 이후 개장한 일본 금융시장에서 주가가 6% 넘게 폭락 양상을 보이는 한편, 국채 선물 가격은 반대로 급등하고 있다.
14일 일본 국채 선물 6월물 가격은 오후 한때 140.29엔까지 급등, 2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오후 1시 10분 현재 139.90엔 선으로 상승 폭을 다소 줄였다.
이에 따라 10년물 일본 국채 수익률은 1.190%까지 5.5bp 하락,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627.99엔, 6.12% 하락한 9629.44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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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