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향후 수주간 달러/엔 환율 움직임은 (일본 지진으로 인한) 경제 혼란의 정도, 보험금 이동 규모, 일본정부의 통화 및 재정 대응에 좌우될 것이라고 씨티FX의 G10 전략가 앤드루 콕스가 11일(현지시간) 말했다.
1995년 코베 대지진때와 달리 지진보험은 보다 보편화된 상태다.
콕스는 "엔화가 1995년 지진 발생 이후와 같이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로부터의 송금 수준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미국 연준이 비정상적 양적완화정책에서 물러설 것이라는 기대속에 달러/엔 환율은 앞으로 수개월간 상승할 것이며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도 계속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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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