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1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기업재고는 전월 대비 0.9% 증가, 1조 453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9년 1월의 1조 4560억달러 이후 최고 수준이다.
로이터 전문가 조사에선 1월 기업재고가 0.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었다. 12월 기업재고는 당초 0.8% 증가에서 1.1%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상무부는 또 1월 기업매출은 2.0% 증가, 지난해 3월(+2.7%) 이후 가장 가파른 확장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1월 기업매출 전체 액수는 1조 1780억달러로 2008년 8월(1조 1180억달러) 이후 가장 많았다.
기업재고 대 매출 비율은 12월의 1.25개월에서 1월 1.23개월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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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