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에서 8.8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일본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의 피해 상황에 대해 확인 중이다.
현재 일본에 진출한 사업장이 거의 없거나 진행 중인 공사가 초기단계이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일본 동경에 지사가 있고 삼성물산은 도쿄에 지점을 운영 중이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재 일본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롯데건설로 800억원 규모의 주일 한국대사관 재건축 공사가 유일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도쿄로 지진발생 지역보다 남쪽에 위치해 있다”며 “사업 또한 초기 단계로 공사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지진 피해 우려에 대해서도 “공사현장이 지진발생 지역과 떨어져 있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일축했다.
일본에 지사를 운영 중인 현대건설 관계자도 “지사에 지점장 1명이 나가 있는데 안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삼성건설(삼성물산)을 비롯한 몇몇 업체들이 지사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