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다음 기준금리 인상이 빨라야 5월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금일 금통위의 금리인상 소식에도 채권금리가 내려갔지만 추가하락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도 이어졌다.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금통위가 당분간 그동안의 정책 대응의 효과를 지켜볼 것"이라며 "다음 기준금리 인상은 빨라야 5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당분간 소비자물가의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향후 인플레이션의 진행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수급호재에도 금리가 큰 폭으로 추가 하락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물론 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이번 금리인상으로 정부의 정책기조가 성장우선에서 물가안정으로 변환됐다는 인식이 채권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또 "금리인상이 환율하락이라는 점에서 외국인의 단기 채권매수도 당분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3월중 국고채 3년 금리는 3.65~3.85%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머물것이라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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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