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1월 독일의 무역흑자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1월 무역수지가 총 118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132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전문가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1월 독일의 수출액은 전월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수입액은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이 0.7%, 수입은 2.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12월 무역흑자는 당초 발표된 140억 유로에서 142억 유로로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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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