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은 오는 11일(금) 회담에서 포르투갈 정부가 취한 경제 개혁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고 프랑스정부의 한 소식통이 9일(현지시간) 말했다.
소식통은 또 유럽 지도자들이 현재 유럽구제기금 강화를 위한 어떤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유로존 지도자들이 독일이 제안한 경쟁력 강화 협약을 구체화시켜 나가기를 바라고 있지만 이번 11일 회담에서 합의에 도달할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4400억유로 규모의 유럽금융안정기금 강화를 위한 회담이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안정기금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 국가의 국채를 매입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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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