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로이터 인사이더 TV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고유가가 지속된다면 보다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립스키는 IMF는 아직 고유가와 관련, 성장 전망을 수정하지 않았으며 아주 최근의 유가 급등은 일시적 현상일 것으로 계속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흥국 경제가 초기 과열신호를 나타내고 있는데 반해 선진권 경제는 너무 더디게 성장해 고실업을 큰 폭으로 낮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경제에 대해 립스키는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크게 악화될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경제와 관련, 그는 유로존 부채 위기를 둘러싼 금융시장내 압박감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이 정도 수준의 압박감은 장기간 지속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IMF는 유럽국가들과 협력해 부채 위기를 겪는 국가들을 선별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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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