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일랜드 총선에서 다수당에 오른 통일아일랜드당(Fine Gael)이 제2당 노동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했다고 주요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5일 열린 총선에서 통일아일랜드당은 전체 166석 가운데 76석을 차지했다. 그러나 과반에 못미쳐 37석으로 제2당이 된 노동당과 연정을 추진해왔다.
이날 양당이 연정 구성에 합의하면서 구제금융 재협상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연정은 공화당이 지난해 말 850억 유로를 지원받기로한 구제금융과 관련한 세부 조건에 대해 다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정은 구제금융 자금에 대한 5.8%의 연이자율이 너무 높다며 낮추길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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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