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은행들은 모기지 페이먼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입자들의 융자금 잔액을 축소하라는 주 검찰총장들과 연방기관들의 제안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최대 모기지 대출업체들에게 발송된 27쪽의 문건은 벌칙이나 벌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융자조정(loan modification) 과정에서 전 과정에 걸쳐 차입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관한 구체적인 행동지침(conduct of code)을 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 행동지침은 특정한 경우 은행은 융자조정이나 주택차압에 앞서 차입자들의 융자금잔고 축소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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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