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 국채 투자자들이 2주 연속으로 거의 20년만에 가장 중립적인 포지션을 유지한 것으로 1일(현지시간) 밝혀졌다.
중립 포지션을 취한 국채 투자자들이 많은 것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의 혼란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JP모건 증권은 전일 기준 국채 보유에 관련, '중립' 포지션을 취하고 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portfolio benchmarks)'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한 투자자들의 비율은 84%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국채 투자에서의 중립 포지션 비율이 84%까지 올라간 것은 199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미국채에 대해 '롱' 포지션을 취했거나 '포트폴리오내 비중' 이상으로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 8%에서 이번주 10%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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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