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은 리비아의 국가원수인 카다피가 퇴진할 때까지 정치 및 경제적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미국의 UN 대표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잔 라이스 UN 대표는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리비아의 반정부 세력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 여부에 대해 논의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대해 "반정부 세력들간 통합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은 리비아의 국가원수인 카다피가 퇴진할 때까지 정치 및 경제적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미국의 UN 대표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잔 라이스 UN 대표는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만 리비아의 반정부 세력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 여부에 대해 논의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대해 "반정부 세력들간 통합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