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곡물가의 급반등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2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팜스토리한냉이 전날보다 10.00% 오른 1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오앤비와 영남제분도 3~7% 가량 상승하고 있다.
이는 지난 25일(미국 현지시간) 주요 곡물가격이 일제히 급반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단기 낙폭 과대에 대한 인식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밀과 옥수수, 대두 등 그동안 크게 하락했던 품목들이 일제히 동반 상승했으며, 밀값은 최근 2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면과 원당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밀 5월물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28.75센트(3.7%)나 급반등한 부셀당 8.112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일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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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