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기아차 '올 뉴 모닝'의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동차 온라인 전문 설문업체인 마케팅 인싸이트는 올 뉴 모닝의 디자인이 잠재고객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K7, K5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쟁모델인 한국GM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우세를 보였다.
실내 평가에서 특히 우수했으며, 디자인 평가 후에 '사고 싶은 생각이 더 커졌다'는 반응도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올 뉴 모닝의 점수는 775점. 경쟁모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738점)를 30점 이상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정기조사에서 18점 뒤지던 것(740점 대 758점)을 역전했다는 점에서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올 뉴 모닝이 받은 점수는 그간 이루어진 5차례의 초기반응 조사 결과 중 아반떼MD(787점) 다음으로 높은 것이며 전면, 측면, 후면, 실내 모두에 대해 75점 이상의 안정된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평가 후의 반응, 즉 구입의향과 추천의향의 변화에 있어서도 올 뉴 모닝이 보다 긍정적이었다.
구입의향과 추천의향이 '커졌다'가 각각 67%와 58%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각각 12%p, 6%p 높았다.
이는 이전 정기조사에서의 열세를 뒤집은 것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어 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구입의향의 크기 역시 아반떼MD의 69% 다음으로 높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올 뉴 모닝의 디자인은 '실용적'으로 보인다는 평이 두드러졌고 '젊다', '개성 있다'가 그 뒤를 따랐다.
사용자 이미지에 있어 올 뉴 모닝을 탈 사람은 '여성'(72.8%), '내향적 성격'(57.3%)이라는 지적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더 많았다.
여성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보다 유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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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