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이 일본 나리타(도쿄) 신규 취항 운수권을 취득했다.
국토해양부는 주 14회 나리타 노선 신규 운수권을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에 각 7회씩 배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저가 항공사가 나리타 노선을 배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부산~나리타 구간, 이스타항공은 인천~나리타 구간을 3월 27일부터 매일 한 차례씩 운항한다.
그동안 대한항공이 인천~나리타 노선을 매일 4회, 부산~나리타 노선을 매일 1회씩 운항해왔고,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나리타 노선을 매일 4회씩 운항해왔다.
또한 홍콩 신규 노선은 주당 대한항공(인천~홍콩)에 3회, 아시아나항공(부산~홍콩)에 2회, 제주항공(인천~홍콩)에 4회, 진에어(인천~홍콩)에 5회 각각 배분됐다.
제주항공은 대한항공이 운항 횟수를 채우지 못한 주 1회분의 홍콩 운항권을 받아 주 8회 홍콩 노선을 운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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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