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세계적인 소믈리에 세르쥬 둡스가 월드 베스트 마리아주를 소개하기 위해 24일 한국을 찾았다. 한식에 반한 세르쥬 둡스가 플라자 호텔에서 ‘행운과 화합’을 상징하는 마스까롱과 구절판 마리아주를 구성해 선보였다.
여러가지 맛을 지녔지만 담백한 맛을 내는 구절판은 각 재료의 풍미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맛을 표현해낸다. 나물 구절판은 마스까롱 보르도 화이트의 신선한 감귤류 향과 산도가 구절판 야채의 드레싱 역할을 해 상큼한 맛을 살리며 깔끔한 밸런스를 이룬다.
고기가 들어간 구절판은 와인 속의 타닌 성분이 고기 단백질과 잘 결합하여 맛을 좋게 하기 때문에 타닌이 적당히 느껴지면서 묵직한 바디감이 있는 마스까롱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다.
마스까롱 와인은 금양인터내셔날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보르도 화이트 2008, 보르도 레드 2006. 메독 2006, 소떼른 2006 등 4종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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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