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이 일회성 비용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6만 5000원으로 하향.
임성환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하나투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신사업 추진에 따른 비용 증가와 33억원의 상여금 등 일시적 요인으로 9억 9000만원이었다"며 "4분기가 비수기인 점도 감안하면 수익성 둔화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3월부터 유류할증료가 인상된다해도 패키지 여행 수요 감소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임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하나투어의 올해 매출액은 2585억원,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5%, 4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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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