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새내기주인 부스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부스타는 공모가 4200원보다 낮은 378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스타는 지난 1973년에 설립된 산업용 보일러 국내 1위 업체로 일본의 삼손사와 기술제휴를 체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부문별 매출비중은 제품 유지보수 38.4%, 관류보일러 38.3%, 진공보일러 16.7% 등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부스타에 대해 "중국 합작법인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유성모 연구원은 "2003년말에 설립돼 작년 매출액 100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던 중국 합작법인(지분율 25%)의 매출성장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올해부터 관류식 보일러 생산을 허가받아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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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