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KB투자증권은 컨테이너 운임이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하고, 선박 공급과잉도 완화될 것이라며 한진해운을 매수하라고 추천했다. 목표주가로 5만원을 제시했다.
손창민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컨테이너 운임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지난해 7월부터 운임이 하락한 것은 비수기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성수기까지는 운임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선박 공급과잉 이슈도 점차 축소돼 올해를 기점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주도로 선진국의 소비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미국 신규주택 착공건수가 월 50만호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물동량 증가폭에 큰 변수로 지적된다.
손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미국 신규주택착공건수 부진이)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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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