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국전력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8조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피에스텍이 상승세다.
피에스텍은 18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3.01%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스텍은 이미 한국전력에 전자식전력량계를 공급하고 있으며, 한전과 스마트그리드 시범사업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한국전력은 CO2 감축과 전력설비 이용률 향상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사업분야에 8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우선 송배전설비의 지능화와 스마트미터의 교체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매년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후 2020년까지 2조 3천억원, 2030년 3조 7천억원 등 총 8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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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