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화학주들이 외국인들의 매도공세로 동반 급락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오후 2시 39분 현재 전일대비 2050원(5.80%) 내린 3만33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5.35% 급락한 이후 이날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오후들어 UBS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급락세로 돌아 섰다.
이와함께 한화역시 전일대비 4.77% 급락하고 있고 이수화학 역시 전일대비 4.34% 떨어지고 있다.
호남석유도 전일대비 2.18% 하락세이지만 LG화학은 사상 최대실적 기대감에 전일대비 2.70% 상승하며 다른 화학주들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화학주들이 급락할만에 펀드멘털의 이상은 없다며 장 하락에 따른 심리적 이슈인 만큼 낙폭이 과한 종목을 저가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현대증권 박대용 연구원은 "화학주들이 급락할만한 특별한 악재는 없다"며 "장의 하락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펀드멘털의 변화가 없는 만큼 과도한 하락시에는 저가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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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