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하며 1980선 초반까지 밀려났다.
기관이 '팔자' 우위로 돌아선 데다 개인이 매도 물량을 늘리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76포인트(0.19%) 하락한 1985.3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홀로 373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336억원, 2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60억원가량 매수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의료정밀과 건설, 증권, 기계 등이 1~2% 가량 빠지고 있고 운송장비, 화학, 통신 등도 내림세다. 반면 철강금속과 은행, 전기전자(IT)는 소폭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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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