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사조그룹주들이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사조산업은 전날보다 1400원(2.30%)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조대림은 3.26% 상승 중이며, 사조해표도 0.84% 오르고 있다.
이 중 사조산업과 사조대림은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애그플레이션에 이어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피쉬플레이션(Fisheries+Infl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수산업종 최선호주로 사조산업과 사조대림, 사조해표를 꼽았다.
오경택 연구원은 "사조그룹은 사조산업을 모태로 자회사 설립과 인수합병(M&A)을 통해 미끼 등 원재료부터 어획, 가공, 유통, 판촉 및 그룹관리까지 모든 수산 밸류 체인(Value Chain)을 구축했다"며 "그룹사간 시너지로 인한 효율성과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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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