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이 유상증자에 대한 입장을 자사 홈페이지 (www.uienergy.co.kr) 를 통해 밝혔다.
14일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이달 12일 유아이에너지 홈페이지에 최 회장이 '유상증자에 즈음하여'란 글을 통해 유상증자 청약 예정일을 2010년 감사보고서가 나온 뒤인 오는 3월 29일~30일로 결정했다.
특히 최 회장은 "재무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한 뒤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유아이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투자유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터키 게넬에너지의 지분 2% 계약이 단순한 자산양수가 아닌, 게넬에너지의 기술력, 자본력, 중동네트워크를 공유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유아이에너지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번 최 회장의 유상증자에 대한 입장 발표는 주식시장에서 일각에서 우려하는 재무 건전성에 대한 명쾌한 검증을 받고 진행하겠다는 자신감의 표명"이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근거 없는 악의적 루머로부터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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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