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4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
오전 11시 41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0.28%오른 1.3544/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 초반 유로/달러는 1.3507달러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각 달러화 지수는 0.12% 내린 78.366을 기록하고 있고, 달러/엔은 전 거래일 뉴욕장 대비 0.45% 내린 83.17/18엔에 호가되고 있다.
최근 포르투갈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가운데 유로존 우려가 불거지며 유로화는 약세를 보인 바 있다.
주말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이 그리스가 국가 자산을 매각해야 한다고 밝힌 후 그리스가 이에 불만을 표현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다 .지난주 뉴욕장 후반 유로/달러는 1.3548/54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는 다소 반등하며 낙폭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RBS의 그레그 깁스 전략가는 유로/달러 환율의 다음 지지선은 1.33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되는 중국의 거시 지표를 기다리며 호주달러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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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