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국인들이 저가 매수세에 나서며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일대비 1400원(3.29%) 오른 4만3900원에 거리중이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반등으로 모건스텐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증자에 대한 우려로 전 거래일 5.66% 급락한 이후 저가매수기회라는 분석이 나오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키움증권 서영수 연구원은 "증자에 따른 주가 조정은 비중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증자는 단기적 수급과 관련된 악재로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은행업종 내 포트폴리오 교체의 적절한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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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