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2시 0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기자] 4/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프랑스 통신장비 업체인 알카텔-루슨트의 분기 수익이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MKM 파트너스는 10일 발표되는 알카텔-루슨트의 4분기 실적 결과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영업 마진율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MKM 측은 알카텔-루슨트의 분기 매출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익은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MKM은 알카텔-루슨트의 매출 전망치를 46억 3000만 유료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 46억 2000만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북미와 유럽 지역 기업들이 자본 지출의 확장 추세도 알카텔-루슨트의 매출에 도움을 줄것이라는 예상이다.
다만 MKM은 현금 흐름의 브레이크 포인트가 될 영업 마진율이 4%를 상회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MKM은 4%의 영업 마진율 달성 여부가 알카텔-루슨트의 올해 주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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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