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대만 증시도 하락장을 연출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건국기념일 공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11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6% 내린 2821.7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2815.12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한 뒤 2826.54포인트를 고점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부동산과 은행주가 내리면서 지수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업은행은 0.65% 내리고 있고 완커부동산은 0.98%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2800선을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만 증시 역시 내림세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0.75% 내린 8772.3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오후 들어 지수가 소폭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TSMC와 케세이 파이낸셜은 각각 0.28%, 3.24% 떨어지고 있다.
홍콩 증시는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0.44% 오른 2만2806.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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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