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의 경우, 강력한 수출 수요로 전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2008년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상승 마감됐다.
이집트가 1개월 만에 다시 소맥을 구입한데다 미국내 한파에 따른 작황 우려감도 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상승폭은 줄이는 모습이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한때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하락 반전됐다.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압박받아 박스권 움직임 속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7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한때 15센트 이상 오르며 부셸당 8.695달러까지 상승한 뒤 5센트 상승한 부셸당 8.587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3월물은 펀드들이 롱포지션을 청산하며 3.75센트 내린 부셸당 6.747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3월물도 9센트 하락한 부셸당 14.245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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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