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상승분을 조금 내주며 2090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의 차익실현이 이어지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7일 오후 1시 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31포인트(1.17%) 오른 2096.34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2107포인트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상승폭을 내주며 2100선 아래로 밀린 상황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3억원, 1368억원가량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164억원어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총 740억원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이목재와 유통, 전기가스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증권과 철강금속이 3%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 보험, 운송장비, 의약품 등도 1%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포스코가 3% 가량 치솟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들이 2~4% 가량 오르고 있다. 신한지주와 KB금융, 삼성생명 등 금융주도 2~4%대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