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기획재정부는 공석인 한국수출입은행장에 금융감독원 김용환 수석부원장(59)을 임명 제청했다고 1일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김동수 행장이 공정거래위원장으로 가시면서 수은행장이 공석이었다"며 "1일자로 김용환 수석부원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말했다.
김용환 부원장은 1952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3회로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 금융감독위원회 증권감독과장, 공보관, 감독정책2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금감원 김용환 수석부원장이 수은 행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향후 금융감독원장과 수석부원장 등 금융정책 및 금융감독정책 당국에 대한 연쇄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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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