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유진투자증권은 1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대형단조사업의 경영정상화에 노력중이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손익분기점에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분석보고서 주요 내용(김경중, 김원기 애널리스트)
? 대형단조사업의 경영정상화에 노력 중: 예상보다 빠르게 손익분기점 달성가능
- 세아베스틸의 능력은 제강능력 230만톤(특수강봉강용 200만톤, 대형단조용 31만톤), 제품능력
200만톤(특수강봉강 140만톤, 단조제품 12만톤, 반제품 28만톤, 대형단조 10만톤, 대형잉곳
10만톤) 보유. 즉 제품생산능력은 특수강봉강류 180만톤과 대형단조사업 20만톤으로 구성
- 10년부터 본격 시작한 대형단조사업은 10년에 100억대의 적자를 보이고 11년에는 4분기를 흑
자목표로 하고 있음. 이를 위해 국내 대형 중공업사와 중국과의 매출처 확보에 노력하고 있음.
이러한 성과는 국제 원자력과 화공플랜트시장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손익분기
점 달성할 것으로 보임.
? 특수강봉강은 수요증가와 가격상승으로 예상보다 좋은 이익 전망
- 본업인 특수강봉강사업은 국내 자동차 및 플랜트생산 증가로 안정적인 수요증가. 또한 반제품
인 일반잉곳 판매도 국내 단조사업의 회복으로 늘어나고 있음.
- 세아베스틸은 2월에 특수강봉강가격을 톤당 10만원(5-10%)인상 실시. 고철가격상승을 반영하
지만, 톤당 스프레드는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11년 순이익 전망 6% 상향조정, 목표가 5만원으로 상향조정
- 11년 순이익 전망을 6%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예상보다 높은 특수강봉강 사업 수익성 향상에
다가 대형단조사업의 수익성 개선 때문. 1분기와 2분기이익은 4분기에 이어 이익증가지속 전
망.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가격을 11년 주당순이익의 10배인 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종
전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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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