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이집트발 악재에 2070선 아래로 추락하자 장외 주식시장도 기업공개(IPO)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31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내달 8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자동차 부품 정밀인발강관 제조업체 티피씨는 전거래일보다 300원(3.12%) 내린 9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의 하락세다.
내달 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나노소재 제품 생산업체 나노신소재가 3.85% 밀렸고, 이날 공모예정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도 2% 넘게 하락했다. 인터넷연동(VoIP) 서비스업체 케이아이엔엑스 역시 1% 가량 밀리며 닷새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약보합세를 기록했고 SK건설도 소폭 밀리며 4거래일째 부진을 면치 못했다. 세메스, 세크론, 서울통신기술은 시세변동 없이 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메디슨은 2.29% 올랐으며, 심전도감시기 제조업체 씨유메디칼시스템이 6% 넘는 강세를 기록했다. 합금철 제조업체 동부메탈은 1.89%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 밖에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체 시그넷시스템이 4% 상승했고 방송 컨텐츠 사업자 KBS인터넷은 1% 이상 오름세를 기록했다. 터보엔진 모터기술 전문업체 뉴로스도 2.47% 오른채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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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