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래에셋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영업익은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D램 판가 하락이 전분기 대비 28%로 우려보다 적었고, 출하량이 18%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특히 모바일 D램 등 Non-PC D램 가격 하락이 10% 초반으로 제한적이면서 4분기 기준 약 60% 비중까지 확대된 것이 가격 하락폭을 줄인 가장 큰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봤다.
낸드 플래시의 경우도 26나노 비중이 10%, 32나노 비중이 70%로 빠르게 확대된 것도 긍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봤다.
김장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투자회사측 가이던스 3.4조는 EBITA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감가상각 3조 전후, 영업이익 1.5조 전후를 감안해 EBITA 4.5조 전후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따라서 차입금 상환 6000 억원 수준과 투자 3.4조를 집행해도 5000 억이 남는다”고 계산했다.
이에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3000에서 35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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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