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기자]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정부당국의 허가 없이 투자자들에게 외환 거래를 권유했다는 혐의로 14개 업체를 연방법원에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CFTC는 당국의 허가 없이 외환 선물 거래를 진행한 유로포렉스 디벨로프먼트 LLC를 비롯한 14개 업체를 시카고와 뉴욕 등 지역 연방법원에 각각 고소했다.
CFTC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10월 이후 선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이후 첫번째 처벌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미국 금융당국은 도드-프랭크 법안 등을 통해 외환 딜러들에게 CFTC를 비롯해 주요 감독당국에 허가를 받도록 자격을 제한한 바 있다.
CFTC가 연방 법원에 고소한 업체들은 유로포렉스 디벨로프먼트와 FIG 솔루션 리미티드, 폰베스트, 에프엑스오픈 인베스트, 에프엑스프라이스, GIGFX, 이노바트레이드, 인스타트레이드, 인베스테크에프엑스 테크놀로지, J&K 퓨처슨, 킹덤 포렉스 트레이딩, 프라임 포렉스, 월스트리트 브로커스, 제트트레이드에프엑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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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