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당분간 채권금리가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조중재 애널리스트는 27일 "이미 세계경제가 지속가능한 회복을 향해 한달씩 다가서고 있음은 부인하기 힘들지만 현재 진행중인 경기회복을 기조적인 것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오히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신흥시장의 긴축이 취약한 경기회복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그는 "남유럽사태, 미 차압사태, 미국의 지방정부 파산 우려, 우리나라의 저축은행 문제 등은 각각 그 형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신용팽창을 막고있는 마지막 걸림돌을 제거하려는 노력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수반될 수 있다"며 "이는 주요국 지표금리와의 눈높이 맞추기,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추가 인상 우려 등과 더불어 추가적 금리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아직 기조적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당분간 금리는 여전히 박스권을 크게 이탈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외변수가 변동성을 높여 지표금리가 박스권을 상향 이탈할 경우 단기투자기관은 매수마인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