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롯데햄 임종호 대표이사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앞정섰다.
롯데햄에 따르면 임 대표이사는 지난 24일 한일지앤엠㈜을 방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작업현장을 찾았다.
한일지앤엠㈜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음식료용 캔 제조업체로 2006년 설립되어, 30여년간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육가공용 사각캔을 최신 설비를 갖춰 생산하고 있다.
신년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는 롯데햄 측이 협력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사 대표는 육가공 시장의 전망과 함께 향후 캔(can) 중량의 다양화, 고급화에 대비하여 투자 계획을 상의했다.
특히 340g 이상 캔(can)제품의 시장성을 전망하고, 캔 라인(Can line)투자시 ‘적정용량의 제시’와 같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롯데햄과 한일지앤엠은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그 가운데 롯데햄은 한일지앤엠의 3년 계약 갱신요청에 흔쾌히 응하기도 했다.
임종호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및 동반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동반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도움이 된다는 관점에서 자율적 기업문화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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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